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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심각한 범죄"…같은 학교 여학생들 '음란물 공격' 남학생 꾸짖은 법원
전북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전주지방법원 전경. 뉴스1 같은 중학교 여학생 2명에게 '음란물 공격'을 한 남학생에게 법원이 "심각한 범죄"라며 엄벌에 준하는 판결을 내렸다. 피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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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착한 아이? 세상 달라졌다" 흉기살인 초등생 처벌여론 확산
[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] “지금 현 대한민국시대. 미성년자를 너무 어리고 착한 아이로 보지요. 세상이 달라졌습니다. 미성년자를 이대로 놔둘 시 그들이 성인이 돼서 저지